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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자연식 : ) 밤 + 고구마 +  다슬기  

  자연식 : ) 밤 + 고구마 +  다슬기  

 

 

 

 

 

집에 내려갔을때 먹은 자연식 간식들입니다~

짧은 연휴이지만 기간이 짧은 만큼 제대로 듬뿍 먹고 왔다지요~ㅎㅎ

 

 

 

 

 

제일 먼저 고구마 입니다~ㅎ

아빠가 시장 다니면서 이런 간식거리들 정말 잘 사다주시거든요~ㅎ

이것도 지나다 보셨는데 맛있게 생겨서 사오신~ㅎ

바로 쪘습니다~ㅎ

 

 

 

 

 

 

이거 제가 물 넣고 찐건데 엄마한테 물 많이 넣고 찐거라고 구박받았다는~ㅎ

뭐 그래도 맛나게 쪄졌으니까요~ㅎㅎ

 

 

 

 

 

 

고구마는 뜨근할때 먹는걸 제일 좋아하는지라~

오늘도 젓가락의 도움을 받아 껍질을 깠어요~ㅎㅎ

 

 

 

 

 

 

한입!!!ㅎㅎ

이녀석 호박 고구마는 아니지만 촉촉하게 쪄져서 넘 맛있었어요~ㅎ

목 막히는 것도 없고~ 달달하니 정말 맛있었다는~

한입 크기보다는 조금 큰 녀석들이였는데 정말 술술 먹어지더라구요~ㅎ

 

 

 

 

 

 

 

이건 아빠가 산에 가셨을때 주워오신 알밤입니다~ㅎ

아빠 밤나무는 아직 안 영글었는데~

산에선 일찍 영그는 밤 나무가 있었나봐요~ㅎㅎ 토실 토실~ㅎ

 

 

 

 

 

 

이녀석도 뜨근할때 한녀석 꺼내들고~ㅎ

 

 

 

 

 

은근히 크기도 꽤 있습니다~ㅎ

아빠 밤 만하진 않지만서두요~ㅎ

 

 

 

 

 

 

ㅎㅎ 맛있게 생겼죠?ㅎㅎ

살짝 물밤같아 보이는데 전혀 물밤 아니였어요~ 포슬 포슬 맛난 밤~ㅎ

벌레들이 많이 먹은~ 그야먈로 산에서 제 힘으로 큰 밤이라서 그런지 투박했지만

맛있었습니다~ㅎ

 

 

그래도 아빠 밤나무의 밤이 최고인거 같아요~ㅎ

얼른 아빠 밤나무도 영글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이건,

언니랑 제가 너무 좋아한다고 시장다니시다가 사오신 다슬기!ㅎㅎ

저랑 언니 이거 넘 좋아하는데

아빠가 자전거 타고 다니시다보니 알 굵은 녀석으로 팔고 있길래 얼른 사오셨데요~ㅎ

집에 내려가니 엄마가 이미 삶아서 시원하게 보관하고 계셨어요~ㅎㅎ

 

 

 

 

 

 

나름 큰 사이즈의 다슬기!ㅎㅎ

사진 찍고보니 이것보다 큰녀석도 많더라구요~ㅎ

 

 

 

 

 

 

다슬기 못드시는 분에게는 징그러워 보일수도 있지만~

ㅎㅎ 그래도 속 살!ㅎㅎ

 

이녀석 짭쪼롬~~ 하게 삶아내서 하나씩 까먹으면 정말 맛있어요~ㅎ

앉아서 한 그릇은 거뜬히 먹고 또 먹었었다는~ㅎ

 

 

 

이렇게 보니 다시 집에가서 잔뜩 먹고 싶네요~ㅎ

명절 음식도 명절 음식이지만

집에 내려가면 엄마 아빠가 사다주시고 해주시는 음식 먹는게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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