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에 좋은 음식과 식이요법~!

 

 

비알콜성지방간 질환을 예방하는 운동

 

 

헬스장에 회원으로 등록하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한번쯤 운동을 거르면 그 다음에는 운동을 소홀히 하기 쉽다. 그런데 미국 미조리 의과대학 연구팀은 이와 같이 꾸준히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운동을 중단하면, 비만한 사람 중에서 최소한 75%에게서 나타나는 비알콜성지방간질환(간지방증) 증상이 순식간에 진행되기 쉽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조리 의과대학 교수인 Jamal Ibdah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날마다 꾸준히 운동을 하던 사람이 일시에 운동을 중단하면 순식간에 간지방증의 전조 증상이 진행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어떤 날에는 운동을 하다가 또한 그 다음 날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을 반복하는 비만한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즉,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서 비알콜성지방간 질환이 진행되기 쉽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라고 이번 연구 내용을 설명하였다.

 

 

특히 비만한 사람의 경우 비알콜성지방간 질환으로 인하여 지방세포에 간이 축적되는데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현재 서구인들에게서 체중 증가가 만연되고 있는 가운데 비알콜성지방간 질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16주의 기간 동안 비만한 쥐에게 자신의 의지를 통하여 바퀴 장치를 이용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다음에 바퀴 장치를 고정시키어 쥐의 신체 활동량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16주가 막 경과할 무렵에는 쥐에게서 지방간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러나 쥐가 7일 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후에는, 쥐에게서 간지방증과 관련된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미조리 의과대학 및 수의학과 교수이며 Dalton 심혈관 연구 센터 소속의 연구원인 Frank Booth 박사는 “쥐 실험을 통해서 운동이 지방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신체적 운동량이 적은 쥐들의 경우 모두 다 지방간 질환이 진행되었다. ” 라고 주장하였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에 효과적인 당뇨 치료제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제2형 당뇨 55명의 환자들에게 6개월 동안 간 치료를 수행하였는데, 한 집단에게는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하면서 pioglitazone 치료제를 적용하였다.

Cusi 박사는 “pioglitazone 치료제 집단의 경우, 염증과 지방간 수치가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들의 신체에서 당과 지질을 처리하는 기능이 증가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조기에 진단되기 어려운데 이는 간의 기능이 많이 손상된 다음에야 간질환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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